1. 티스토리를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코드 지식을 알고있어야 한다.
- 홈페이지를 꾸미는 것 부터가 HTML/CSS 적인 지식이 없다면 원하는대로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 티스토리의 글작성 화면에서 글을 적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안되는 기능도 많다. 그런 경우 HTML 모드를 열어 수정을 해야한다.
2. 마크다운과의 호환이 좋지 않다.
- Typora를 통해 마크다운으로 문서를 작성한 후 HTML 코드를 복사하여 글을 올리면 깨지는 서식이 많다.
- 따라서 티스토리의 글작성 - 기본모드를 통해 이러한 서식을 고쳐줘야하는데, 원하는 기능을 모두 보일 수 없다.
- 돌고 돌아 HTML을 직접 수정하기에 이른다.
그래도
깃허브 블로그 대신 Tistory를 선택한 이유는
- 깃허브 블로그는 1부터 10까지 자기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
-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하는데 한글이 깨져서 위치를 못찾더라..
- 마크다운만 이용한다면 Tistory보다 낫지만, 복잡한 기능을 사용하기에 어렵다.
- 글씨색 입히기
- 가운데정렬
- 표 합치기
- 역시 어느정도 자동화가 되어 있는 것이 편하다.
- 하지만 일일커밋을 하기에는 역시 깃허브 블로그로 하면 굳이 두 번 글을 올릴 필요는 없어지는 강력한 장점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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