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체크카드 리뷰 아니 뭘 이런걸 다 리뷰하나 싶기도 하지만 요즘 그냥 블로그 글을 너무 안올려서, 새로운게 생긴 김에 올린다. 실물 일단 딱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쁘다" 처음에 색 선택할 때, 색이 다 그냥저냥이었다. 그나마 레몬 블루가 독특하면서 이쁜거 같아서 선택했는데 색이 너무 잘뽑혔다. 심플한 디자인이 토스의 방향성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토스뱅크가 연하게 양각으로 찍혀있는데, 잘 안보여서 그냥 칩 하나만 있는 것 같다. 일단 그냥 색이 너무 잘뽑혔다. 뒷면은 필요한 정보가 적혀있다. 심플 이즈 베스트인가 노란색이랑 파랑색의 조화가 꽤나 잘어울린다. 그런데 cvc가 없다니... 그냥 핸드폰에 갖다 대기만 하면 NFC로 읽어서 없나보다. 신기해... 카드 우편 수령 토뱅 신청은 열렸던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