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대한 흥미가 조금 (많이) 식은 이 타이밍에 blot.new를 알게 되었다. AI는 chat.gpt와 copliot밖에 제대로 안써보았을 땐,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했다. 많이 의존하고 있으면서도 사용자의 기본 바탕이 없다면 구축하는 것에 대한 AI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blot.new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도 아직은 AI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은'이라는 기간이 꽤나 앞당겨졌다는 것을 느꼈다. https://bolt.new bolt.new project bolt.new Bolt.new란?blot.new의 첫 홈페이지에서 말해준다. What do you want to build?만들고 싶은 걸 입력하면 그대로 다 만들어준다. 큰 설명 없이 동영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