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고싶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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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할 때마다 비어있는 이미지의 썸네일이 랜덤으로 바뀌도록 설정했다. 오랜만에 HTML/CSS를 하려니까 매우 고생했는데, 결국 짧은 코드로 끝났다. 작성 코드 jQuery cdn을 복사하여 header안에 script로 삽입하였다. 이후 jQuery를 이용해, image에 올려둔 두 개의 사진들을 랜덤하게 출력했다. 여기서 이미지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tistory의 경우 ./images 폴더 밑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존재한다. 이후 Math를 이용해 랜덤한 값을 뽑아 배열에 담긴 이름으로 출력하면 끝 참고로 tistory 북클럽의 post 썸네일의 class 이름은 .post-item .thum 이다. 원래는 썸네일 별로 랜덤하게 뽑을라 했는데, 아무래도 썸네일들이 모두 .post-item .t..

1월 중순 쯤 블로그를 시작해서 애드센스를 받기까지 3달하고 2주정도 더 걸렸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카테고리만 생성한 채로 신청했었는데, 기각받았었다. 이 때는 블로그 디자인도 막 바꾸고 하면서 애드센스 신청만 해놓고 적용은 안해놨었다. 뒤늦게 적용해야 검토하는 것을 깨닫고, 글이 한 20개 정도 일때 신청을 했었다. 그리고 거절 메일은 50개정도 되었을 때 왔다. 적용 한 후 2주 정도 걸렸었다. 블로그의 퀄리티 문제인가? 조회수 문제인가? 싶었다. 당시 조회수는 친구들에게 보러오라고 뿌렸던 것을 제외하면, 검색 유입이 일주일에 많아야 10 정도였다. 메일에 왔던 프로그램 정책 메시지는 "정책 위반" 이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는 데, 이미 승인이 나서 그런지..

열심히 유럽 여행일기를 썼는데,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 올라기간 올라갔는데, 제대로 로딩이 되지 않는다. 친구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다 지우고 새로 업로드를 해도 똑같다. 무슨 문제일까 다행히 취리히는 사진이 엄청 많지 않긴 한데... ㅠㅠ

잔디는 채워야겠고, 티스토리는 md 형식이 HTML에 먹혀버리고, 글 작성 후 복붙을 반복하고 있다.사실상 보여지는건 티스토리가 더 예쁘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면티스토리에서 먼저 작성 한 후 깃에 그냥 형식을 붙여넣기 하게 될 것 같은데,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재 생각하는 방안은1. 글 작성 완료 시 자동 깃커밋&푸쉬 진행> 티스토리에서 이러한 기능이 존재하는 지가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기능에 더 추가를 할 수 있게 만들었을까?> 이게 된다면 Git API만 익히면 될 것 같다. 글이야 자동으로 복사하게 하면 되니까 2. 크롤링을 통해 항상 파일 비교를 해서 바뀌는 것 자동으로 깃커밋&푸쉬> 돌아가는 시간도 오래걸릴 뿐더러, Python을 잘 못하다보니 작성하는 데 좀 오래 걸릴 것 같다.>..

와 는 엔터 시 복사의 단위가 된다. 안에 를 사용하면 첫번째 단락만 엔터사이의 공백이 매우 커지게 된다. 만 사용하면 진하기와 같은 서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div 박스 안에 첫번째 단락 사이의 띄어쓰기를 조절하고싶다면 div만 넣으면 되지만 그러면 서식 적용이 안된다.. 알수없는 아이러니 그런데 글을 올리고 나니 글 내부에서는 붙여져서 보인다. 증말,,, 코드 넣을 때 주석도 위치 제대로 못잡고 고쳐야할 게 너무 많다.

Typora로 작성한 것을 HTML로 복사하여 글을 옮긴다. 분명히 작성 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내가 보는 것과 다르게 형식이 깨져버린다. 특히 ul, li와 같은 리스트 형식이 아무래도 Tistory에서 스킨의 CSS가 기존의 형식까지 다 먹어버리는 것 같다. CSS에 적용된 것들을 풀어줘야 한다. h1, h2와 같은 태그들도 작게 나오는 것으로 보아 css가 다 먹어버리는 것이 분명하다. 다른 맘에 드는 테마가 없었는데.. 이 테마를 내 입맛대로 바꾸기가 영 쉽지 않는 듯 싶다.

1. 티스토리를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코드 지식을 알고있어야 한다. 홈페이지를 꾸미는 것 부터가 HTML/CSS 적인 지식이 없다면 원하는대로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티스토리의 글작성 화면에서 글을 적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안되는 기능도 많다. 그런 경우 HTML 모드를 열어 수정을 해야한다. 2. 마크다운과의 호환이 좋지 않다. Typora를 통해 마크다운으로 문서를 작성한 후 HTML 코드를 복사하여 글을 올리면 깨지는 서식이 많다. 따라서 티스토리의 글작성 - 기본모드를 통해 이러한 서식을 고쳐줘야하는데, 원하는 기능을 모두 보일 수 없다. 돌고 돌아 HTML을 직접 수정하기에 이른다. 그래도 깃허브 블로그 대신 Tistory를 선택한 이유는 깃허브 블로그는 1부터 10까지 자기 자신이 직접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기존에 Typora로 작성했던 파일을 옮기는데 문제가 생겼다. 리스트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음 카테고리 세부사항 나누기가 잘 되지 않음 마크다운이 제대로 입혀지지가 않음 사진 올릴 때 문제 Typora로 작성했던 것을 Tistory 에디터의 마크다운을 선택해서 단순 복사 + 붙여넣기만 하면 리스트 목록이 안보이고, 마크다운이 제대로 입혀지지 않았다. 더보기 카테고리 세부사항 나누기는 HTML 편집을 통해 목록을 손봐야하고, 사진은 일일이 복붙을 해야할 것 같다. Tistory 자체에 업로드를 해야하니.. 그래서 뭔가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했더니 역시나! Typora로 작성한 모양 그대로 Tistory에 작성하기 Typora Typora에서 편집 > HTML 코드로 복사 Tistory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