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String vs StringBuilder vs StringBuffer

 

String

- 불변: 한 번 만들어진 메모리는 변하지 않음

- 조회 연산이 빠름

- 문자열 연산 시 힙 부족, 객체 생성 시 오버헤드 발생

 

리터럴로 생성

String st = "Hello";

✔ Heap 영역에 존재하는 String Pool이 객체에 메모리 할당

✔ String Pool은 Hash Table과 같은 역할

// st와 st2의 메모리는 같다.
// String Pool에서 Hello가 담긴 위치의 메모리를 가지기 때문
String st_hello = "Hello";

✔ + 연산 시, 새로운 메모리를 할당한다.

st += " Wolrd";
// st == "Hello World"
// 새로운 메모리에 Hello World가 적재된다.

 > 기존 Hello는 더 이상 가리키는 메모리가 없으므로 GC 대상이된다.

 

객체 생성

String st1 = new String("Hello");
String st2 = new String("Hello");

✔ st1와 st2는 다른 메모리를 할당받는다. ( st1 != st2 != st)

✔ + 연산 시, 새로운 메모리를 할당했었지만, java 8 부터는 StringBuilder와 같은 연산을 하도록 내부적 구조가 바뀌었다.

 

 

StringBuilder / StringBuffer

- 가변: 메모리의 크기가 늘어날 수 있다.

- 연산이 빠르다.

- 객체 생성 속도가 느리다.

차이점

StringBuilder: 단일 쓰레드에서 빠르다.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StringBuffer: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 안정적이다.